book "이와타씨에게 묻다"를 읽고 저는 일과 취미를 구분하지 않고 일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그나마 취미가 있면 "게임과 게임 회사의 히스토리 조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을 하거나, 게임 플레이를 보기보다 이런 리서치 시간이 더 많으니 취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게임은 제프 베조스가 이야기한 "10년 뒤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