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이와타씨에게 묻다"를 읽고 저는 일과 취미를 구분하지 않고 일하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그나마 취미가 있면 "게임과 게임 회사의 히스토리 조사"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게임을 하거나, 게임 플레이를 보기보다 이런 리서치 시간이 더 많으니 취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 게임은 제프 베조스가 이야기한 "10년 뒤에도
book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를 읽고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불확실한 삶을 돌파하는 50가지 생각 도구(야마구치 슈 저 / 김윤경 옮김, mumentum)를 읽고, 2023.04.21 시작에 앞서 📚작년 말 강남역 교보문고에서 제목과 목차에 이끌려 산 책입니다. 도입부만 읽고 이사하며 완독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손에 걸려 완독했네요. 저는 고민이 많은 편입니다. 종종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편인가
book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를 읽고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마쓰이 타다미스 저 / 민경욱 옮김, mumentum)를 읽고, 2023.04.21 시작에 앞서 🤣연속으로 형 에게 선물받은 책입니다. 올해에만 한 6~7권 정도 받은 것 같은데 숙제 아닌 숙제네요. 해당 책은 MUJI로도 익숙한 무인양품의 본사인 (주)양품계획의 회장 마쓰이 타다미쓰의 저서입니다. 2001년 세이유에서 낙하산으로 무인양품 사장으로
book "승려와 수수께끼(The Monk and the Riddle)"을 읽고 승려와 수수께끼(랜디 코미사 저 / 신철호 옮김, 이콘)을 읽고, 2023.04.17 🙂앞으로 짧게나마 독서 기록용으로 블로그 글을 남겨둘까 합니다. 간단한 기록이라 오타나 문맥이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시작에 앞서 성인이 된 이후 형이 종종 책을 선물해주고는 한다. 특히나 자기계발, 생산성, 창업 등의 공통 관심사도 많고